Abapteur Note
반제(Clearing) 본문
반제(Clearing): Open Item(미결항목)으로 관리되어 있는 전표를 대금지불전표와 연결하는 것
반제 케이스
- 커스토머에게 물건을 판매하여 매출채권(AR)이 발생한 경우
- 벤더에게 물건을 구매하여 매입채무(AP)가 발생한 경우 등등
Open Item 관리 여부는 계정코드 설정에서 한다.
비용발생시: 비용 1,000 / AP 1,000
AP지급시: AP 1,000 / Bank Clearing 1,000
계좌출금시: Bank Clearing 1,000 / Bank 1,000
* 위 과정에서 Bank Clearing 계정이 Open Item Management 대상
반제(Clearing)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1. Post with Clearing(F-04):
이미 발생된 Open Item을 찾아서 해당 Open Item을 반제 처리하는 전표를 생성하는 방법
반제 전: AR 1,000 / 매출 1,000
반제 후: 은행 1,000 / AR 1,000 <- 새로운 전표 생성
2. Account Claring(F-03):
이미 생성된 Open Item을 같은 계정의 생성되어 있는 Open Item과 연결하여 반제하는 방식
Open Item: AR 1,000 / 매출 1,000
Open Item: 은행 1,000 / AR 1,000
위 두 전표를 연결
실제로는 수 많은 Open Item이 생성되며, 전표의 SortKey로 반제처리를 자동으로 수행해도 되는 항목들이 존재함.
때문에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전표를 반제처리 함.
AccountType 'D'의 1~999999999 계정코드에 대해 'VERTN', 'VERTT', 'VBEWA' 필드값이 서로 같고,
차변과 대변으로 발생하여 금액이 동일하여 잔액이 '0'이 될 경우 Automatic Clearing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반제작업을 수행함.
* VERTN, VERTT, VBEWA는 BSEG(전표 아이템 테이블)의 필드임
* ZUONR 필드는 SORT KEY임
자동반제 프로그램:
F.13 (통화가 동일한 경우)
F13E(통화가 다른 경우)
반제 처리 전표의 역분개(FBRA)
반제 처리된 전표에 대한 역분개를 진행하려면 두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1. 전표 간의 반제 연결고리를 끊는다. (Reset).
2. 역분개 처리를 진행한다.
부분 반제(Partial and Residual Payment)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1. Partial Payments:
기존 전표를 그대로 유지한체, 새로 입근된 전표만 새로 기표하는 방식.
100만원의 채권전표가 있고, 60만원이 회수되었다면 100만원 채권전표는 그대로 두고, 60만원의 입금전표만 새로 기표.
후에 40만원이 회수되면, 관련된 채권과 입금전표를 모두 묶어서 반제처리를 함.
즉, 모든 금액이 회수되기 전까지는 100만의 채권전표, 60만원 입금전표는 Open Item으로 존재
(Account Clearing 방식인듯?)
2. Residual Payments:
기존 전표를 부분적으로 반제처리 하는 방식. 기존의 채권전표가 분할되어 미처리된 금액만큼 남겨짐.
100만원의 채권전표에서, 60만원이 회수된다면 채권전표 100만원 중 60만원어치의 금액과 입금된 60만원이 반제되고,
새로운 30만원의 채권전표가 Open Item으로 남게됨.
* 대부분의 회사는 1번의 방법을 택하고 있음.
'SAP > FI'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count Group (0) | 2024.11.18 |
---|---|
Down Payment Request(Special General Ledger) (0) | 2024.11.05 |
Document Type(전표타입) (0) | 2024.11.01 |
조정 계정(Reconciliation Account) (1) | 2024.10.30 |